천년이 가도 노래방에서 떠나지 않는 곡의 주인공, 보컬 박완규와 김경호, 그리고 지마켓 지락페의 TVC 임팩트가 강렬하다.무슨 페스티벌인가11일절 같은 세일의 기간을페스티벌 축제처럼 표현했다. 단순 유명 가수인 걸 떠나, 광고와 음악 / 기성감성에까지 연결하고 코믹적인 요소를 더해 소비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다니,그 만으로 넘 성공적이지 않을까? 천년에 한번 나올 최애 맞지.G마켓은 쿠팡과는 완전히 다른 브랜드전략을 취하면서 주 타겟층인 2040세대를저격해 버리는 TVC, 바이럴 광고까지!지마켓은 선택과 혜택을 중심으로"쇼핑과 재미, 그리고 쇼핑으로 소비자가 얻는 스마트함을 강조하고 있다.물류를 장악해서 유통시장을교란 중?인 쿠팡은 속도와 편리함믿고 빠르게 살 수 있는 경험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차이가..